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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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김미경·광수, 벌써부터 다정다감

기사입력 2016.04.21 16:46 / 기사수정 2016.04.21 16:4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김미경과 이광수의 만남이 포착됐다.

김미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 소리. 이제는 엄마와 아들로 만난 유쾌한 이광수 군"이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미경, 이광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수는 김미경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로 KBS 예능국, 포털사이트 네이버, 판권 소유한 제작사 크로스픽쳐스가 합심해 만드는 작품이다. '마음의 소리'는 올 가을 네이버를 통해 미리 공개된 후 지상파 버전을 추가해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김미경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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