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이태성이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페이스 오브 재팬'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태성은 지난 9일 일본 록폰기 아레나 행사장에서 진행된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에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모델 정시연과 함께 한국 측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태성이 한국 측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는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수원시(시장 염태영),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미디어플러스(MEDIA PLUS)가 주관하는 올해 트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UAE,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이 추가로 참가해 25개국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신인모델 대회다.
이태성은 '아시아 뉴스타 모델 선발대회' 심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 후 오랜만에 일본 활동 당시 만났던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오는 16일 정지우 감독전 상영작 중 '사랑니' GV를 통해 관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더퀸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