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0 14: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듀엣가요제’에서 우승한 소감을 밝혔다.
솔지는 8일 정규 편성돼 처음 방송한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했다. 설 특집 파일럿 당시 듀엣을 결성했던 두진수와 다비치의 ‘8282’ 무대를 선보여 43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MBC ‘일밤-복면가왕’ 초대 가왕에 이어 올해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했던 ‘듀엣가요제’에서 ‘서쪽하늘’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정규 편성을 이끌었던 솔지는 이날 우승으로 다시 한 번 음악예능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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