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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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 진짜 피리부는 사나이는 유준상이었다

기사입력 2016.04.06 00:00 / 기사수정 2016.04.06 00:0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이 이신성의 배후였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10회에서는 윤희성(유준상 분)이 정수경(이신성)의 배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경찰은 정수경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를 파헤쳤다. 특히 정수경은 윤희성 앞에 나타났다.

윤희성은 "내가 전화한다고 했잖아. 여기 경찰청이야. 내 허락 없이 여명하를 건드리는 것도 모자라서 이 국장을 죽이다니"라며 말했고, 윤희성이 정수경의 배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윤희성과 정수경의 과거 첫 만남이 그려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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