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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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전광렬, 윤진서와 어린 장근석에 화살 쐈다 '섬뜩'

기사입력 2016.04.04 22:1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대박' 전광렬이 윤진서의 목숨을 위협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와 백만금(이문식)이 내기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좌는 어린 백대길(장근석)의 목숨을 빌미로 숙빈 최씨(윤진서)를 협박했다. 이때 백만금이 나타났고, 숙빈 최씨 대신 내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백만금은 "약속부터 하지. 이 판에서 내가 이기면 내 새끼 더 이상 건드리지 않는 걸로"라며 쏘아붙였고, 이인좌는 숙빈 최씨의 목숨까지 내기에 걸었다.

이후 백만금은 내기에서 졌고, 이인좌는 숙빈 최씨와 어린 백대길을 향해 화살을 쐈다. 다행히 화살은 숙빈 최씨와 어린 백대길을 비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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