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에릭남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에릭남은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굿포유'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어두운 톤의 수트에 붉은 계열 상의로 포인트를 줬다.
에릭남은 무대 내내 달콤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무대 중반에는 여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퍼포먼스도 더했다.
에릭남의 '굿포유'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달콤하고 편안한 위로를 선사하는데 주안점을 둔 노래로, 피아노와 드럼, 기타가 어우러진 팝 알앤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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