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30 09:1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성민과 이기우가 맞붙는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는 태선 로펌 에이스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과 한국그룹 신회장(이정길)의 아들 신영진(이기우)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원석(박주형)의 교통사건을 담당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태석이 뺑소니에 대해 안하무인스러운 발언을 하는 영진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분을 참지 못한 태석의 돌발행동은 태선 로펌 전체를 뒤흔드는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을 예감케 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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