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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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서강준·산들·홍윤화, 조타 빈자리에 울상

기사입력 2016.03.25 22:4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부상으로 생긴 조타의 빈자리에 YB 멤버들이 울상을 지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부상을 입은 조타를 뺀 서강준, 산들,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코코넛을 손질하다 부상을 입었다. 살이 벌어지고 출혈이 발생한 큰 부상. 이에 조타는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갔고, 나머지 멤버가 정글에 남았다.

이들은 조타의 빈자리에 "조타가 곁에 없어서 슬프다"며 모두 울상을 지었다. 조타 없이 생존하기 위해 산들, 서강준이 나무에 올랐지만 다들 힘겨워했다. 서강준은 "조타가 없어지니까 책임감이 생겼다"며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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