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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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이진욱vs김강우, 살벌 추격전 "생포할 필요 없다"

기사입력 2016.03.24 22:3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과 김강우가 추격전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4회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이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원은 백은도 비서(서범식)에게 붙잡힐 위기에 놓였다. 민선재(김강우)는 "살인범이야. 생포할 필요 없어"라며 악랄한 면모를 드러냈다. 차지원은 백은도 비서가 쏜 총에 맞은 채 도주했다.

또 민선재는 직접 차지원을 추격했다. 차지원은 "지친다. 그만 하자"라며 눈물 흘렸고, 민선재는 차지원을 발견하고 총을 겨눴다.

특히 차지원은 민선재의 어깨를 총으로 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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