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3 11:0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R&B의 제왕 김조한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30일 첫 방송되는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측은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예열에 나섰다.
지난 17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김조한은 시청자들이 추천한 김조한이 부르기 힘든 노래, 즉 상상불가 무대 리스트를 받아들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강심장', '불타는 청춘'의 박상혁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강의 가수군단과 아마추어 실력자가 일대일의 노래 대결을 통해 승부를 가리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hyunpark@pxortsnews.xportsnews.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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