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0 16:3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유인영이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역할을 연기하는 기쁨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진인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유인영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 분)과 민선재(김강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윤마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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