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피에스타, 몽환적 분위기 '미러'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피에스타가 색다른 콘셉트로 팬들을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걸그룹 피에스타가 출연, '미러' 무대를 꾸몄다.

노란색 원피스를 맞춰 입은 피에스타는 기억에 남는 포인트 안무와 함께 슬픈 듯 몽환적인 '미러' 무대를 선보였다. 예지의 부드러운 랩과 차오루, 재이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였다.

'미러'는 808 리듬을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비트의 신스 팝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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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