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3.3%)보다 3.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이상태(안재욱)의 호의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14.6%,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9.8%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