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8 10:52 / 기사수정 2016.03.08 10: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아웃도어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둔 송재림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모델로 낙점됐다.
2016년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새 얼굴로 선정된 송재림은 최근 2016 S/S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모델로서의 행보를 알렸다.
촬영 당일, 송재림은 완벽한 비율과 본인 특유의 분위기로 어떤 의상이든 완벽히 소화해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송재림은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겸비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