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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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 4월에 엄마된다…현재 임신 9개월

기사입력 2016.03.03 17:22 / 기사수정 2016.03.03 17:2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익령이 엄마가 된다.
 
3일 전익령 측은 현재 전익령이 임신 9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린 전익령은 현재 임신 32주차로 9개월에 접어들어 4월 출산한다.
 
지난해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간 전익령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다. 집에서 막바지 태교에 힘쓰고 있다. 출산 후 육아를 비롯해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전익령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황홀한 이웃'과 연극 '스피킹 인 텅스', 영화 '남과 여'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도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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