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2 15:3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깜찍한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서우가 공식 동생 서연이만 챙기는 오빠의 모습에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정시아 지인의 딸인 서연이가 놀러와 즐거움을 감추지 못한다. 동화책을 보고 등장인물의 표정을 따라하는 표현력을 전수해주는 등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며 언니 노릇을 확실하게 해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