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분위기 미남으로 변신했다.
26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h... me t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얼굴을 비추는 햇살이 키의 꽃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어깨에 걸친 붉은 색의 자켓과 귀여운 패턴의 니트 역시 키만의 남다른 매력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한편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달 30, 31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국 투어를 시작해 오는 5월까지 일본 9개 도시,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 =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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