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4 11:43 / 기사수정 2016.02.24 11: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글로리데이' 김희찬이 촬영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렸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지수, 김희찬,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글로리데이'에서 김희찬은 여린 심성으로 뜻 밖의 사건에 가장 흔들리는 두만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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