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4 11:23 / 기사수정 2016.02.24 11: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글로리데이' 류준열이 작품을 함께 한 김준면, 지수, 김희찬과의 나이차이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지수, 김희찬,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류준열은 '글로리데이'에서 위기의 순간 결정적 선택을 제안하는 지공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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