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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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한혜연 "초등학생 때부터 이태원서 실크 옷 구매"

기사입력 2016.02.23 21:31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어릴 때부터 패션감각이 남달랐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한혜연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한혜연은 “내가 조숙했던 편이었다. 초등학교 때도 지금 키였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이태원이 애들 혼자 가서 옷 사는 동네가 아니었다. 난 1985년 정도에 초등학교 때부터 실크로 된 점퍼를 사서 입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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