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5:34
연예

'택시' 이엘 "'내부자들' 흥행 파티, 등심 사주더라"

기사입력 2016.02.23 20:54 / 기사수정 2016.02.23 20:5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이엘이 영화 '내부자들' 흥행 파티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엘 씨를 알린 건 '내부자들'이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오만석은 "미성년자 관람 불가인데 900만을 찍었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이영자는 "따로 보상은 없었냐"라며 물었고, 이엘은 "600만 넘었을 때 흥행파티 했었다. 대부분 전체 회식을 하면 삼겹살 많이 사주시지 않냐. 등심을 사주시더라"라며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