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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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걸즈' 오늘(23일) 첫 방송…10대 마음 저격할까

기사입력 2016.02.23 15:09 / 기사수정 2016.02.23 15:0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10대들을 위한 정보 버라이어티 투니버스 '보이즈&걸즈'가 첫 선을 보이나.

23일 '보이즈&걸즈'는 MC 홍진호와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10대들이 열광하는 트렌디한 정보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새 친구, 절친으로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각종 미션과 게임을 통해 알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친근한 이미지를 지닌 홍진호가 6인의 프렌즈와 친구처럼 어울리며 10대들을 위한 꿀팁을 친절히 알려줄 예정이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서동현을 비롯해 류한비, 김시은, 박서연, 박시진 등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까지 합류해 프렌즈로 활약한다. 훈남훈녀가 되기 위해 모인 이들 여섯 명의 멤버들은 신나는 게임과 미션을 통해 10대들만의 놀이법, 패션, 음식 스타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한다. 

한편 '보이즈&걸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투니버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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