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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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김영만 감독 '여유와 긴장, 상반된 모습'[포토]

기사입력 2016.02.23 11:12 / 기사수정 2016.02.23 11:12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원주 동부 김영만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은 4위 KGC와 5위 삼성, 3위 오리온과 6위 동부가 5전 3선승제로 격돌하며, 4-5위 승자는 1위 KCC, 3-6위 승자는 2위 모비스와 4강에서 만난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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