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2 22:1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주상욱이 불안해 하는 최강희를 위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0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가 신은수(최강희)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신은수를 통해 강일주(차예련)가 미래(갈소원)의 병실에 몰래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신은수는 강일주가 미래를 또 헤치려고 들까봐 전전긍긍하며 강석현이 특별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으니 병원을 옮기자고 했다.
진형우는 미래를 위해서는 강석현이 초빙해 온 그레인키 박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으니 치료를 중단하면 그때 옮기자고 했다.
진형우는 불안해 하는 신은수를 안아주며 "걱정 마. 죄 지은 자들 반드시 응징 받을 거다"라고 다독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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