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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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이수민 "'보니하니' 오디션, 스태프를 홈쇼핑에 팔라고"

기사입력 2016.02.18 23:21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이수민이 '보니하니' 오디션 비화를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보니하니' 오디션을 묻는 질문에 "한 분의 스태프를 홈쇼핑으로 팔라 했다. 너무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민은 김풍을 상태로 홈쇼핑 재연을 했다. 이수민은 통통 튀는 모습으로 홈쇼핑에 도전했다. 이수민은 "홈쇼핑 NG 모음 같은 것을 찾아보고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밌는 게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true@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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