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서라가 변정수, 김유미와 팀워크를 과시했다.
1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사랑의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인 김서라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서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변정수, 김유미와 함께 세트장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서로에게 다정히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고흥자 역) 집의 비서 겸 가사도우미로 지내고 있는 김서라가 극중 사사건건 아웅다웅하는 변정수, 김유미(강세란)와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절친하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