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김석훈, 생일 맞아 다정샷 "축하 감사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현과 김석훈이 친분을 뽐냈다.

14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김석훈님 외 애기들", "생일 밥 잘먹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현과 김석훈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15일 생일을 맞는 홍수현은 손하트로 애교를 발산했다.

홍수현과 김석훈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