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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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홀릭 화정, 연휴 휴가 중에도 '체력 단련'

기사입력 2016.02.11 17:3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디홀릭 화정이 활동을 끝내고 몸매 만들기에 돌입했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디홀릭 멤버 화정은 3집 앨범 '머피와 샐리' 활동이 끝난 후에도 휴가를 반납하며 4집 앨범 준비 전 체력과 몸매를 만들기 위해 체력 단련에 나서고 있다.

화정은 매일 오전에 모래 주머니 착용 후 산을 다니고 있으며, 트레이너와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화정은 "체력과 건강한 몸매을 만들어서 팬여러분들게 '기'를 드리고 싶다며 많은 응원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추화정은“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케이윌 편에서 '8등신 이선희'로 등장한 바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디홀릭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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