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1 08:3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소유진은 11일 공개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촬영현장 사진을 통해 여전히 소녀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은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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