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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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컴백 유승우 "온전한 스무살 됐다, 어른스러워져"

기사입력 2016.02.05 18:48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뮤직뱅크’ 유승우가 스무살이 된 소감을 밝혔다.
 
가수 유승우는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포미닛과 함께 컴백 토크를 나눴다.
 
이날 포미닛은 유승우에게 “이제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승우는 “내가 온전한 스무살이 돼서 그런 것 같다”고 이를 인정했다.
 
 
또 유승우는 자신의 신곡 ‘뭐 어때’에 대해 “이별을 대처하는 자세가 서툰 20대 남자의 사랑이야기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모세, 레이디 제인,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틴탑, 달샤벳, 스텔라, 로드보이즈, 놉케이, 훈 제이, 라붐, 전설, 안다, 써스포,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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