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4 08:56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슈, 임호성 부부의 쌍둥이 딸 라율, 라희가 사촌오빠들의 매력에 푹 빠진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설을 맞아 전남 구례 외할머니댁을 찾는 라희, 라율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라희, 라율은 사촌오빠들과 만나 새로운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슈의 첫째 조카 호는 12살임에도 불구하고 160cm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5개 국어와 멋진 기타 연주를 겸비해 능력자로 칭하며 라둥이를 '호바라기'로 만들었다. 특히 독학으로 익힌 기타로 '곰 세 마리'를 연주하며 라희, 라율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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