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2 08:1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룹 빅스가 일본 내 첫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1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빅스의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Depend on me(디펜드 온 미)’는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의 1위를 차지했다.
총 7곡의 일본어 곡과 4곡의 한국어 곡으로 구성된 빅스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인 ‘Depend on me(디펜드 온 미)’ 외에도 '체인드 업(Chained up)'과 '에러(Error)'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ECHO(에코)’, ‘Goodbye your love(굿바이 유어 러브)’ 등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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