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5 16:53 / 기사수정 2016.01.25 16:5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황정민이 '검사외전'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외전'에서 황정민은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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