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5 16:40 / 기사수정 2016.01.25 16: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일형 감독이 황정민, 강동원과 함께 '검사외전'을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신인감독으로 이렇게 스태프가 아닌, 감독으로 작품을 보여드린다는 것이 감개무량하다. 그 말 말고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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