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2 18:28 / 기사수정 2016.01.22 18:4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보검이 아이린과 달달한 '케미'를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박보검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린은 이에 동의했고, 박보검은 "이런 날씨일수록 좋은 점이 있다. 옆에 이렇게 붙어 있을 수 있다"며 아이린에 기댔다.
아이린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추운 날 밖에서 만나길 강력 추천한다"며 웃었다. 박보검은 "역시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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