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0 09:01 / 기사수정 2016.01.20 09: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안태영이 최강희, 김재원, 이진욱과 한솥밥을 먹는다.
20일 윌엔터테인먼트는 안태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1년 영화 '투혼'으로 데뷔한 안태영은, MBC '7급 공무원', '개과천선'과 영화 '미스터 고', '톱스타', '쓰리 썸머 나잇'에 출연했다. 국내와 해외에서 미디어, 금융,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 등장한 바 있다.
데뷔 전 촉망 받는 야구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8등신 비율과 훈훈한 외모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윌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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