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6 13:38 / 기사수정 2016.01.16 13:39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지난 해 한국 영화는 천만 영화가 세 편이나 나왔다.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연초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그 뒤를 '암살(감독 최동훈)'과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이었다.
올해 역시 극장가에 볼거리가 풍성할 전망이다. 그야말로 '국가대표급' 감독들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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