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22:3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한채아가 독사에 물렸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31회에서는 조서린(한채아 분)이 독사에 물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서린은 원산객주들과의 중요한 거래를 하러 간 천봉삼(장혁)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밥상을 준비했다.
조서린은 장독대에서 김치를 꺼내는 순간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매월(김민정)의 사주를 받은 길소개(유오성)가 사람을 시켜 일을 꾸민 것이었다.
조서린은 뱀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뱀에 물리고 나서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이에 마방 사람들이 몰려와 조서린을 방으로 옮기고 의원을 불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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