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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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측 "하니 열애 관련 악플러 고소절차 밟을 예정"

기사입력 2016.01.09 11:50 / 기사수정 2016.01.09 11:5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JYJ 준수가 EXID 하니와의 열애설 후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한다.

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열애설 이후 모욕,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유포 등의 악성게시물이 있었다. 이에 대해 다음주 중으로 고소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수와 하니는 1일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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