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8 20:37 / 기사수정 2016.01.08 20:3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빠생각'을 준비하며 피아노와 지휘 연습을 했던 사연을 전했다.
8일 오후 8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출연했다.
'오빠생각'에서 임시완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는 한상렬 소위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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