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21: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전현무가 벌레를 먹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초밥 편으로 꾸며져 윤세아와 패션디자이너 김석원, 신동헌 편집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현우는 "조금 더 많은 음식을 알아가기 위해 올해는 곤충들을 먹어볼까 한다"고 밝혔다. 홍신애는 메뚜기의 맛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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