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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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웰 '리틀! 아까는 미안했어'[포토]

기사입력 2016.01.05 20: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90-82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하위 전자랜드(11승 27패)는 8연패의 늪에 빠졌다.

인삼공사 마리오 리틀이 전자랜드 포웰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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