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5 15:02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엔진이 서비스하고 나인엠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가 출시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슈퍼스타 테니스(동영상 https://youtu.be/8r5TNLG8UNA ) 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중계 방송 급 생생함,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대전으로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매출 20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몰이 중이다.
이시우 엔진 사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즐겨주고 계신 만큼 이용자 분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며 “많은 분들이 요청 해 오신 애플 iOS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