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4 17:48 / 기사수정 2016.01.04 21: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강동원이 유난히 신나게 찍었던 '검사외전' 촬영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은 허세남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으로 변신해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맡은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