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4 17:18 / 기사수정 2016.01.04 17:1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강동원이 '검사외전'의 이일형 감독이 황정민, 강동원과 함께 작업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군도:민란의 시대' 조감독 출신으로 이번 '검사외전'을 통해 첫 연출에 나선 이 감독은 이 자리에서 "황정민, 강동원 씨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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