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4 08:25 / 기사수정 2016.01.04 08:3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오달수와 뮤지컬배우 채국희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이며, 이미 영화계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함께 호흡을 맞췄고, 선후배로 서로를 의지하면서 조금씩 호감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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