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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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유재석·김준현, 남고생에 팔씨름 광속 패배

기사입력 2016.01.02 21:51

대중문화부 기자
 

▲ 동상이몽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 김준현, 김구라 등이 남고생과의 팔씨름에서 패배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35회에서는 근육에 미친 아들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팔씨름에 푹 빠진 남고생의 등장에 '동상이몽' 출연진들이 총출동했다. 가장 먼저 대결 상대는 유재석. 입으로 싸우던 유재석은 광속으로 패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차례는 김구라. 남고생은 씨익 웃으며 가볍게 김구라를 제압했다. 이천수, 김준현 역시 남고생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마지막 대결 상대는 서장훈. 서장훈은 남고생을 꺾고 유유히 자리로 돌아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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