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서강준이 자연풍경보다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31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풍경사진을 연달아 게시했다.
서강준은 바닷가 풍경과 함께 "시골은 행복을 싣고. 어디일까요?"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자신의 셀카 사진과 "해가 질 무렵. 외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해 연말을 맞아 외가를 방문했음을 알렸다.
사진 속 서강준은 터틀넥 니트와 코트, 검은 비니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맡은 '상남자' 백인호 역과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치즈 인 더 트랩'은 2016년 1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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