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30 19:46 / 기사수정 2015.12.30 19:5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빅스 켄이 설현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뮤직 '2015 가요 총결산'에서 켄은 EXID 하니와 AOA 설현 중 한 명을 꼽으라는 MC들의 말에 "하니와 친구다"면서도 "설현"이라고 답했다.
켄은 "최근에 휴대전화를 보다가 초록창에 설현의 시상식 사진이 떠있었다. 아이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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