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4 11:41 / 기사수정 2015.12.24 11:4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작품을 함께 한 배우 황정민에 대한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24일 방송된 YTN 뉴스타워 2부에 출연해 '히말라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 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말라야'에서 엄홍길 대장 역에 황정민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엄홍길 대장 역할을 잘 하실 것 같았다. 그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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